다사랑중앙병원

아침 월례조회에서는
다사랑서포터즈 시상, 우수 리뷰상 시상, 다사랑중앙병원 뱃지 전달,
그리고 생일자 축하까지 이어지며 한 해의 끝자락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오늘은
정신건강의학과 안민철 원장님의 3분 스피치에 이어
다음 순서로 예정된 박차실 부장님의 스피치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직원 모두가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이 시간이
병원의 힘이자 에너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다사랑 가족 모두가

오늘도 환자분들께 친절과 정성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술로 인해 힘겨운 하루를 보내고 계신 분들,

혹은 가족의 마음이 무거운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언제나 여러분 곁에 다사랑중앙병원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