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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다사랑 직원조회 소식
등록일 2017-06-07 조회수 2998 이름 관리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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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다사랑 직원조회 소식

2017.06.07.(수)

 

가뭄 끝에 내린 단비가 촉촉하게 마른 땅을 적신 6월의 아침,

다사랑중앙병원 1층 로비에서 6월 직원조회가 시작되었습니다.

6월 7일 수요일, 반가운 단비 같은 다사랑 직원조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 박기윤 기획팀장님의 함께 화합하고 단결하자는 희망의 메시지로

다사랑 6월 직원조회가 시작되었습니다.

 

 

 

 

 

 

 

 

▲ 오늘은 부재중이신 관리팀장님을 대신하여

문칠균 상담사 선생님께서 아침 체조를 진행해 주셨는데요,

문 선생님의 지도 아래 찌뿌둥해진 몸을 가볍게 풀 수 있었습니다.

 

 

 

 

 

 

 

 

 

▲ 한결 가벼워진 몸으로 서로의 어깨를 주물러 주면서

오늘 하루의 시작을 응원해 주었답니다. 토닥토닥!!!

 

 

 

 

 

▲ 6월 신입직원 소개 시간에는 원현아 간호사 선생님과

윤석주 간호조무사 선생님께서 당찬 포부를 밝히셨는데요,

새롭게 다사랑 가족이 되신 두 선생님 모두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다사랑 홍보 서포터즈 시상식에는 박현순 선생님과

김영화 선생님(대신하여 김춘화 선생님)께서 수상하셨습니다. 

 

 



▲ 신형상 선생님을 대신해 윤희숙 상담사 선생님께서

'다사랑 2기 홍보 서포터즈'에 임명되셨는데요.

도움이 필요한 많은 분들에게 최선을 다해 가지고 있는 지식과

따뜻한 위로를 전달하겠다는 포부대로, 앞으로를 기대하겠습니다^^

 

 

 

 

 

▲  6월 다사랑 가족 생일자의 '생일 축하 시간'입니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시원한 6월에 태어나신 다사랑 가족 여러분!

모두 생일 많이 축하 축하합니다! :)

 

 

 

▲ 3분 스피치의 주인공은 송현정 보호사 선생님이십니다.

바쁜 직업 때문에, 술 때문에, 잊고 지냈던 계절의 변화를

지금에 와서야 온 몸과 온 마음으로 느끼게 되었다는 선생님.

 

다시는 넘어지지 않고 지금처럼 삶을 느끼며 살고 싶다며

고마운 많은 분들께 감사함을 전하셨습니다.

선생님의 진솔한 스피치를 기억하며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 환자의 권리와 의무, 다사랑 비전 2020 낭독과 함께

6월 다사랑 직원조회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새로운 희망을 찾고 계신 환우분들과 가족분들께

반가운 단비 같은 다사랑중앙병원이 되겠습니다.

이상 다사랑 6월 직원조회 소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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