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열지 않음

다사랑중앙병원

전국 최초 3회 연속 보건복지부 지정

알코올전문병원 다사랑중앙병원

커뮤니티

  • home
  • 커뮤니티

병원소식

다사랑중앙병원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언제나 좋은 소식과 건강한 정보를 전달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2월 '다사랑의 날' 행사

12월 11일에 예정되어 있던 '다사랑의 날' 이 12월 6일 화요일 2시로 변경되었습니다. 한방과의 도움으로 '8강기능진단' 을 하려고 합니다. 인체를 7구간으로 나누어 머리와 오장육부의 생체에너제 반응도를 측정하는 진단법으로 기혈의 대사작용, 스트레스의 상태, 장부의 조절능력과 보정력 등을 검사하게 됩니다. 혈압, 혈당검사도 합니다. 시간 : 오후 2시~5시 일시 : 12월 6일 화요일 장소 : 다사랑병원 1층로비

2005-12-02

PSD(단주후에) 자조 모임 1주년 기념행사

11월 26일 토요일 2층 대강당에서 PSD 모임 1주년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단주생활 6개월이상인 분, 1년 이상인 분들에게 온전한 생활 기념식을 수여하는 시간을 갖고 또, 가족의 마음 순서에는 회원의 가족분이 나오셔서 점점 변화되어 가는 회원의 모습을 이야기 해 주어 그곳에 참석한 모든 분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었습니다. - PSD 자조 모임은 다음 카페를 통해 활동하며 만남을 가져왔으며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분을 주축으로 모임을 진행해 왔습니다. - PSD 자조모임은 단주생활을 목표로 모임을 통해 서로의 단주 의지를 재확인하고 고총을 나누어 가지며 온전한 사회생활을 위한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합니다. PSD 자조모임은 2004년 11월 30일 단주생활과 나아가 온전한 생활을 목표로 하는 뜻있는 환우분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단주생활의 열마을 갖고 첫 회합을 시작한 회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서 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온전한 생활을 영위히가 위한, 더불어 밀어주고 이끌어주는 개방적인 모임입니다.

2005-11-28

제3회 작은 음악회 개최

지난 11월 25일 금요일 3시 30분부터 '어울림' 의 작은 음악회가 여지없이 열렸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준비된 가사를 보며 손뼉을 치며 따라부르는 환우들의 모습이 입가에웃음을 번지게 만들었습니다. 언제나 환한 웃음으로 연주를 해주시는 '어울림'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5-11-28

저녁 가족교육

가족교육을 낮에 받지 못하시는 분들은 저녁에 교육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상담사 선생님들께서 강의에 수고해주십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시간 : 저녁 7시30분 장소 : 1층 상담실

2005-11-23

제 13회 A.A 화순 국제컨벤션

오는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전라남도 화순군에서 A.A 국제 컨벤션을 갖습니다. 병원에서는 2병동 환우분들과 치료진들이 참석합니다. 이 곳에서 A.A 식구들의 발표 및 알아넌, 알아틴 모임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것입니다.

2005-11-12

세브란스병원과 협력병원 협약 체결식

10월 25일 연세 세브란스 병원 알렌관에서 다사랑병원이 혐약 체결식을 가졌습니다. 이 협약 체결은 세브란스 병원과 의왕 다사랑병원외 15병원이 세브란스병원과의 협력을 통하여 환자의뢰, 회송, 전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한 의료협력 네트워크를 말합니다. 본원에서는 이호영교육원장님, 이종섭대표원장님, 김상국실장님, 홍보실이진경이 자리에 참석하였고 협약서 사인과 현판 증정식을 가졌습니다.

2005-11-08

의왕시 직장인 축구대회

이번 주 일요일 11월 6일 의왕시 생활체육협회 주최 직장인 축구대회가 있습니다. 당일날 아침 오전 8시 30분까지 와 주시면 같이 출발하실 수 있습니다. 많이 오셔서 응원 부탁드립니다.

2005-11-04

MBC 아주 특별한 아침

다음 주 금요일 11월 11일 금요일 아침 8시 MBC 아주 특별한 아침에서 본원이 소개가 됩니다. 감이 혈당알코올농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서 나옵니다.

2005-11-04

MBC 가족愛발견에 본 병원 소개.

다음주 목요일 저녁 11월 10일 7시 20분 MBC 가족愛발견에 저희 병원이 나옵니다. 환우분과 가족들의 사랑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11월 3일에도 방영되었습니다.

2005-11-04

11월 가을 체육대회

얼마 남지 않은 2005년의 끝자락인 11월 1일, 다사랑병원에서는 부곡종합체육공원에서 병동 체육대회를 가졌습니다. 지난 10월24일, 31일 여성과 노인분들에 이어 남성들만의 시간을 가진 이번 체육대회는 120여명의 환우분들과 직원분들로 개원 이래 가장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대표자의 선서를 시작으로 청팀과 홍팀으로 편을 나누어서 간호사와 함께하는 발야구, 팀 대표 응원자를 따라 응원하기 등 다채로운 행사로 그간의 스트레스도 풀고 서먹서먹한 환우분들과 친분을 쌓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2005-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