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과음자 위한 다사랑 글로벌 알코올 클리닉 '해주클리닉' 개소!
?해외 과음자 위한 다사랑 글로벌 알코올 클리닉 '해주클리닉' 개소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15 한의약 해외 환자 유치 특화 프로그램으로 선정- 해주 클리닉으로 올해는 러시아, CIS국가 해외 환자 유치에 총력 본원에서 지난 29일, 해외 과음자를 위한 알코올 클리닉 서비스 다사랑 글로벌 알코올 클리닉을 설립하고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개소식은 1층에 새롭게 리모델링한 글로벌 알코올 클리닉 센터에서 원장단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는데요,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원에서는 해외 과음자를 위한 알코올 해독 클리닉 해주(解酒)클리닉이 본격적으로 실시됩니다. 다사랑 글로벌 알코올 클리닉 해주클리닉은 음주로 인한 신체 질환의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와 처방을 통해 알코올로 손상된 신체를 회복시키고자 하는 양·한방 협진 프로그램입니다. 일반 음주자를 위한 기초 검사로 이루어진 프로그램Ⅰ, 과음자의 음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검사 및 처방으로 이루어진 프로그램Ⅱ, 음주 문제 외에도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가 추가된 프로그램Ⅲ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심재종 다사랑 글로벌 알코올 클리닉 센터장(본원 한방과 원장)은 "10년간의 알코올 질환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이제는 해외 과음자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려 한다"며 "평소 잦은 음주 때문에 숙취 해소 어려움이나 블랙아웃 등의 문제를 겪고 있는 과음자를 비롯한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해주클리닉을 통해 음주로 인해 손상된 몸과 마음을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다사랑 글로벌 알코올 클리닉 해주클리닉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15-07-20
본원,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도박중독 외래치료 위한 MOU 체결!
다사랑중앙병원-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도박중독 외래치료 위한 MOU 체결]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도박중독 외래치료 지원 업무협약- 1년간 1인당 30만원 이내 외래치료비와 약제비 지원 가능-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회원으로 등록한 후 본원 방문해 외래치료? 다사랑중앙병원에서 지난 5월 26일,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업무협약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맺고 도박중독자를 위한 외래치료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가 도박중독자의 도박 문제 상담을 위한 외래치료비 지원 사업을 시작하면서 서울·경기 지역에 외래치료 전문병원 6곳을 선정했고 본원이 그 중 하나로 선정되면서 체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다사랑중앙병원을 찾는 도박중독자는 1년간 1인당 30만원 이내에서 외래치료비와 약제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지원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회원으로 등록한 후 본원을 방문해 외래치료를 시작하면 됩니다.
2015-07-04
2015년 6월 다사랑 직원조회
?[2015년 6월 다사랑 직원조회] 뜨거운 햇살, 더운 날씨... 벌써 한발짝 앞으로 여름이 찾아왔습니다.여름을 알리는 지난 6월 3일(수) 오전 8시 40분, 다사랑중앙병원 1층 로비에서'6월 다사랑 직원조회'가 있었습니다. 관련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 오늘도 어김없이 '장난주 기획실장님'께서 6월 직원조회의 시작을 알려주셨습니다. ▲ 이어 '전천재 관리팀장님'의 짝체조 시범으로 신나는 직원조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열심히 운동을 하고 나서 서로의 뭉친 어깨 근육을 풀어주는 다사랑 가족들입니다. ▲ 다사랑을 찾아오신 신입 직원 소개 시간입니다.박현순 상담사 선생님, 신지원 간호사 선생님, 영양과 전옥순 조리사 선생님 모두 환영합니다.자신있게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는 선생님들의 첫인사 잊지 않겠습니다. ▲ 다사랑에서 3개월 이상 근무하신 직원에게 수여되는 다사랑 배지 전달식.6월 다사랑 배지의 주인공은 '문일순 조리사 선생님'입니다.전용준 행정원장님께서 배지를 전달해 주시는 훈훈한 모습입니다. ▲ 지난 5월, 다사랑홍보경진대회 수상자는 '3병동 한성희 상담사' 선생님입니다.심재종 기획홍보원장님께서 감사의 선물을 전달해 주시는 모습입니다.어려움에 빠져 도움이 필요한 알코올 중독자를 위해 따스한 조언을 남겨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달에 태어나신 다사랑 가족들의 생일 축하 시간입니다.문춘근 약사 선생님, 김명랑 간호사 선생님, 강상아·문칠균·김혜라·오지연 상담사 선생님,김춘화 영양사 선생님, 방형석 보호사 선생님, 박재홍 원무팀 선생님, 박선주 홍보팀 선생님"모두 생일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 6월의 3분 스피치 주인공은 '홍보팀 박선주 선생님'입니다.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업무할 때 적용해 보자는 선생님의 이야기, 즐겁게 들었습니다. ▲ 이어진 6월의 칭찬 직원상의 주인공은 '7병동 김상백 보호사' 선생님입니다.쑥스러워 하시면서 조심스럽게 말씀해주셨는데요,환자분들을 대할 때 어떤 진심을 가지고 대하셨을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 이어진 시간은 안지영 원무팀장님의 개인정보 보호 교육 시간이었습니다.개인정보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특히 병원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을 꼼꼼하게 교육해 주셨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은 전용준 내과 원장님의 '메르스 예방 교육'이 있었습니다.중동 호흡기증후군??????? '메르스'가 무엇이며 병원에서 지켜야 할 것, 예방수칙에 대해 짚어주셨습니다.이번달에는 평소보다 더 꼼꼼하게 손을 잘 씻고 건강을 더욱 지키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2015-06-05
국립서울병원 본원 견학 소식
?[국립서울병원 본원 견학 소식]? 지난 5월 20일(수) 오후 1시경, 국립서울병원 관계자분들이 다사랑중앙병원의 주요 시설 및 환경, 프로그램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해 주셨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6-02
[여성병동] 다사랑 클라리넷 앙상블의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여성병동을 위한 무료 음악회] 다사랑 클라리넷 앙상블의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안녕하세요. 다사랑중앙병원 홍보팀입니다. 지난 5월 16일(토) 오전 11시에 본원 여성병동에서 무료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신기하게도 본원과 이름이 같은 '다사랑 클라리넷 앙상블'의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였습니다. 다사랑 클라리넷 앙상블은 2005년 3월 클라리넷과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창단된 순수 아마추어 클라리넷 연주그룹으로서 시민을 위한 사랑의 연주회를 개최하는 모임입니다. 본원의 여성 환우분들을 위해 열정적인 연주를 보여주신 다사랑 클라리넷 앙상블에게 깊은 감사 말씀을 전합니다. 환우분들의 감성을 일깨우는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사랑 클라리넷 앙상블의 모습 * 프로그램 *오페라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 ------------------ 글린카사랑의 인사 ------------------------------------- 엘가송어 ---------------------------------------- 슈베르트예수는 인류의 기쁨 소망되시니 --------------------- 바하엘 빔보 --------------------------------- 끌로드 모르간문 리버 ----------------------------------- 헨리 맨시니영화 '타이타닉' 주제가 ---------------------- 제임스 호너칠갑산 ---------------------------------------- 조운파옛사랑 ---------------------------------------- 이명훈동해 ------------------------------------------ 최성수
2015-06-02
2015 다사랑 개방병동 MT 소식!
?[2015 다사랑 개방병동 MT] 지난 2015년 5월 15일(금), 16일(토) 1박 2일 가평으로 '2015 다사랑 개방병동 MT'를 다녀왔습니다. 개방병동 MT는 본원 개방병동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개방병동 환우분들의 사회 적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협동심과 공동체적 유대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됩니다. 올해에는 개방병동 환우분들과 치료진을 합해 총 30여명이 물 좋고 공기 좋은 가평 유스호스텔을 찾았는데요, '받아들임..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라는 주제로 시작된 올해 개방병동 MT는 가벼운 레크레이션을 시작으로 족구, 축구 등 체육 시간과 조별 받아들임 나무 만들기, 회복자와의 만남, 명상 시간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개방병동 MT가 개방병동 환우분들의 기분 전환은 물론, 단주 의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 ▲ 김석산 원장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개방병동 MT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승준 상담사 선생님의 사회로 진행된 레크레이션 시간, 어색했던 모두가 하나가 되었던 시간이었죠?! ▲ 화창한 봄날씨.. 꼭 우리를 반겨주는 기분좋은 날씨였습니다. :)▲ 두 팀으로 나뉘어 족구와 축구를 했는데요, 다들 몸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 저녁 식사 이후 진행된 <받아들임 나무 만들기>는 김나영 상담사 선생님이 진행해주셨습니다. ▲ 환우분들께서는 최선을 다해 정말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받아들임 나무>를 만들었습니다. ▲ 각 조별 조장님께서 받아들임 나무에 담은 의지와 환우분들의 각오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환우분들의 굳건한 단주 의지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 이어진 회복자 선배들과의 만남을 통해 환우분들께서 단주 의지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가평까지 먼 걸음 함께 해주신 회복자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 그리고 경건한 명상의 시간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명상의 시간은 김혜라 상담사 선생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불이 꺼진 어둠 속에서 무엇을 받아들일 것인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다짐을 했는데요,하나의 촛불에서 시작된 불이 전체를 밝혀주는 그 시간 그 때, 환우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요!? ▲ 빡빡했던 일정을 끝으로 드디어 하루의 일정이 끝이 났습니다.취침 후 이틀째 아침 진행된 시상식에는 김석산 원장님께서 도움주셨습니다. ▲ 각 팀, 각 조의 팀장, 조장님들이 나오셔서 기쁜 마음으로 선물을 수령하셨고요.모든 치료진들의 투표를 통해 이번 MT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신 MVP도 선정되었습니다. ▲ 1박 2일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 시간이 앞으로 환우분들의 단주 의지에 힘을 불어넣어드릴 수 있는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모두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
2015-06-01
2015년 5월 다사랑 직원조회
[2015년 5월 다사랑 직원조회] 향기로운 꽃내음과 봄바람과 함께 5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5월 6일(수) 오전 8시 40분, 다사랑중앙병원 1층 로비에서 '5월 다사랑 직원조회'가 있었습니다. 5월 다사랑 직원조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 장난주 기획실장님의 사회로 2015년 5월 다사랑 직원조회가 시작되었습니다. ▲ 첫번째 시간은 전천재 관리팀장님의 도움을 받아 단체 아침 짝체조가 진행되었습니다. ▲ 새롭게 다사랑중앙병원을 찾은 '오지연 상담사 선생님'의 신입직원 소개와 인사가 있었습니다."오지연 선생님의 각오와 열정이 다사랑에서 빛나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다사랑 홍보 경진대회 수상자는 6병동 모미선 수간호사 선생님과 3병동 한성희 상담사 선생님이십니다.음주 문제와 알코올 중독으로 고민이 많은 분들을 위해 항상 따스한 조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수상에는 심재종 기획원장님을 대신해 김석산 진료원장님께서 도움주셨습니다. ▲ 화창하고 맑은 5월 생일자는 박기윤 상담사 선생님, 모미선 수간호사 선생님, 이해중 선생님, 전천재 관리팀장님과 이무형 원장님, 이화자 간호사 선생님, 정윤미 간호사 선생님이십니다."모두모두 진심으로 생일 축하드립니다." ▲ 5월 다사랑 직원조회 3분 스피치의 주인공은 허성태 원장님이십니다.어떻게 다사랑을 찾게 되었는지, 오래 전의 기억을 되살려 다사랑과의 인연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그 때의 기억 속 감사한 마음을 항상 잊지 않겠다고 말씀하시면서다사랑을 찾은 많은 가족분들도 그러한 인연이 되시길 바란다고 해주셨습니다. ▲ '다사랑 비전 2015' 낭독을 마지막으로 5월의 다사랑 직원조회가 끝이 났습니다.다사랑을 찾은 여러분들께 5월의 꽃내음처럼 따스하고 희망찬 다사랑중앙병원이 되겠습니다.
2015-05-29
꽃피는 4월에 열린 '2015 다사랑 체육대회'
[2015 다사랑 체육대회] 꽃피는 4월 29일(수) 백운호수 일대에서 전직원 대상으로 '2015 다사랑 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아침부터 조금씩 내리는 봄비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열기 덕분인지 다행히도 다사랑 체육대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잘생긴팀과 똑똑한팀으로 나뉘어 단체 줄넘기, ????짝????피구, 밀가루 사탕 먹고 이어달리기와 같은 단체전과 부문별 상금이 걸려있는 훌라후프, 윗몸일으키기, 팔씨름과 같은 개인전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다사랑 체육대회는 다사랑 전직원분들의 화합과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 2015 다사랑 체육대회를 앞두고 전용준 행정원장님의 개회 선언이 힘차게 울려 퍼졌습니다. ▲ 오늘만은 선의의 경쟁자가 된 잘생긴팀과 똑똑한팀입니다. ▲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가볍게 몸을 풀 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다섯명! 모여라!!" ▲ 단체 줄넘기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뛰어오르는 잘생긴팀과 똑똑한팀 ▲ 엄청나게 치열했던 짝피구의 현장, 그 뜨거운 열기가 여기까지 느껴지는 듯합니다. ▲ 밀가루 속 사탕 먹고 이어달리기를 마치고 난 후, 얼굴에 남은 영광의 밀가루(?)랍니다. ▲ 훌라후프, 윗몸일으키기, 팔씨름까지 개인전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치는 다사랑 직원분들의 모습입니다. ▲ 원장님들의 따끈따끈한 상금 전달식을 마지막으로 '2015 다사랑 체육대회'도 끝이 났습니다.
2015-05-29
다사랑중앙병원, 보건산업진흥원 주최 JOB FAIR 2015 행사 참가
?[다사랑중앙병원, 보건산업진흥원 주최 JOB FAIR 2015 행사 참가] 다사랑중앙병원에서 지난 4월 9일(목) 보건산업진흥원 주최로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JOB FAIR 2015'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2015 BIO & MEDICAL KOREA WEEK'의 부대행사로, 해외환자유치등록 의료기관·유치업체 등 글로벌 헬스케어 분야의 전문인력 고용 및 매칭을 위한 자리였습니다. 해외 과음자를 대상으로 하는 'DASARANG GLOBAL ALCOHOL CLINIC' 개소를 앞둔 다사랑중앙병원에 대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2015-05-29
다사랑중앙병원, 2015년 질 향상과 환자 안전 교육 실시
[2015 질 향상과 환자 안전 교육 실시] 다사랑중앙병원에서는 지난 4월 8일(수)와 15일(수) 양일에 걸쳐 전직원을 대상으로 '2015년 질 향상과 환자 안전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환자 안전 없이는 의료의 질 향상은 없다>라는 주제로, 질 향상 위원회(QI) 장난주 기획실장님께서 병원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사례에 대해 강의해 주셨습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본원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할 수 있는 '낙상, 화재, 이탈' 부문별 예방 수칙에 대해 직원들이 직접 논의하고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직원 각자가 위험을 줄이는 각종 예방 수칙에 대해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환자 안전을 위한 관심과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환자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다사랑중앙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