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중앙병원

2019년 11월 다사랑중앙병원 직원조회 소식! (2019.11.06)

하나,둘 낙엽이 떨어지는 11월 6일 수요일 아침, 본원 1층 로비에서 11월 다사랑 직원조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침체조는 윤희숙 상담사 선생님께서 도움주셨는데요, 활기차고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몸풀기 운동을 알려주셨습니다. 다사랑 배지 전달식의 주인공은 원무과 정수용 선생님과 상담팀 조예진 선생님입니다. 기획원장이신 심재종 원장님께서 직접 배지를 달아 주셨습니다. 홍보원장님을 대신해 김석산 원장님께서 서포터즈 11월 시상에 도움주셨습니다. 이번달 3분 스피치의 주인공은 '최강 원장님'입니다. '이유있는 반항을 하자!'라는 주제로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알코올중독 치료를 시작한 이유있는 반항 덕분에 오늘날의 다사랑중앙병원이 있을 수 있었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이어 개원 15주년이 된 만큼 혹시 매너리즘에 빠지진 않았는지 다함께 스스로를 돌아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가을은 깊어가고 낙엽이 지기 시작 하는 계절, 11월 생일자 축하 시간입니다. 마지막으로 박현순 기획팀장님의 공지와 당부 말씀이 있었습니다. 이상 전국 최초 3회 연속 보건복지부 지정 알코올 중독 치료 전문병원 다사랑중앙병원의 11월 직원조회 소식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사랑중앙병원은 환자의 눈으로, 가족의 마음으로 알코올 의존증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