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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다사랑중앙병원 시무식 및 1월 직원조회 소식!
등록일 2020-01-08 조회수 1574 이름 홍보글로벌팀
첨부파일 2020시무식.jpg



 

2020년 다사랑중앙병원 시무식 및 1월 직원조회 소식! (2020.01.08)


2020년 1월 8일 수요일 오전 8시 40분 본원 1층 로비에서 한 자리에 모인 직원분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시무식 및 1월 직원조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언제나 기분 좋은 에너지가 가득한 문칠균 상담사 선생님의 활기찬 체조로 1월 직원조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 행정원장직을 맡으신 심재종 원장님께서 '우공이산(?)'에 대해 이야기하시며 “우공의 우직한 자세로 다사랑 가족들이 소원하는 모든 것들을 성취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는 격려사를 전하셨습니다. 신입직원으로는 박주안 인턴상담사 선생님이 소개되었습니다. 이무형 원장님께서 다사랑 홍보 서포터즈 시상식을 진행해주셨습니다. 교육연구팀에서 주관하는 이 달의 리뷰왕은 <바보 빅터>를 리뷰해주신 외래 박보영 선생님이십니다. 시상은 교육원장이신 김석산 원장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1월 생일을 맞으신 직원분들과 함께 신년축하 케이크 커팅식을 가졌습니다. 올해 신년화두 공모전은 <동심만리>로 1등을 차지한 한정선 간호사 선생님께서 수상하셨습니다.  


원장님, 직원분들과 함께 신년화두 현판식을 갖고 2020년의 새 출발을 알렸습니다. <동심만리>의 뜻처럼 환자와 가족,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손을 맞잡고 힘을 모아 회복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2020년이 되길 소망합니다!


한정선 선생님께선 태교를 위해 시작했던 독서가 연말 리뷰왕과 신년화두 시상 등 여러 좋은 일로 이어졌다며, 신년화두로 제시한 '동심만리'란 말처럼 새로 맞이한 경자년에는 환자와 다사랑 가족이 함께 뜻을 모아 단주를 위해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비전 2020 낭독을 끝으로 2020년 시무식과 1월 다사랑 직원조회가 마무리되었습니다. 

 

2020년 경자년(庚子年)은 ‘흰 쥐의 해’로 '풍요와 희망, 기회의 해'라고 합니다. 옛부터 쥐는 다산의 동물로 번식력과 생명력의 상징이기도 했는데요. 쥐의 해를 맞아 올해는 모두가 더욱 더 풍요로운 1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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