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중앙병원

다사랑중앙병원, 코로나19 예방 수칙 실시! (2020.03.10)

다사랑중앙병원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재 출입구를 한 곳만 개방하고 있습니다. 

병원 출입 전, 직원 및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체온 측정을 진행해 출입관리를 실시중입니다. 의심 환자의 경우 출입을 제한해 보건소 및 전문 치료센터 안내를 도와드리고 있으며, 방문객은 필히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을 시행하실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본원 구내식당에선 한 뱡향으로 앉아 상호 간 대면을 최소화하고, 식사 중 대화를 자제하는 등 식사 예절 수칙을 마련해 실시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보다 안전한 치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