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중앙병원

이제는, 가을이 금새 사라지고 금새 겨울로 접어드는 것처럼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또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11월을 맞아 

다사랑중앙병원에서는 직원조회로 맞이 하였습니다. 

2022년 11월 9일 수요일 본원 1층 로비에서 다사랑중앙병원 11월 직원조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직원과 환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여느때와 다름없이 전 직원 마스크 착용 및 적정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실천했습니다.

11월 생일 맞으신 선생님들의 생일파티에 이어 리뷰왕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며 참여를 독려하는 메세지를 전했습니다. 

이번 달 3분 스피치는 이경빈 상담사님께서 메세지를 전해 주셨습니다. 

처음 인턴으로 입사를 했을 때부터, 지금의 어엿한 상담사가 되기 까지의 일련의 과정, 그리고 그때 그때 

느꼈던 감정을 소소하게나마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술로 인해, 하루 하루를 위태롭게 사시는 분들께, 혼자가 아니라 함께라는 이유를 그려 드리고 싶습니다.

용기를 주고 함께 회복의 길로 다가서는 통로를 열어, 마음으로 한발짝 다가서고 싶습니다. 

다사랑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11월 되시길 희망합니다. 

이상 보건복지부 지정 알코올전문병원 다사랑중앙병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