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다사랑 공모전에 어려운 이야기 솔직하게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등수를 선별하기 어려운 좋은 글들이 많았다는 원장님들의 말씀을 전하며 수상자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 다사랑상(1,000,000원 상당) : 박화성
- 금상(300,000원 상당) : 민석규
- 은상(200,000원 상당) : 김학성/ 김경옥
- 동상(100,000원 상당) : 배혜진/김지윤/윤승현
* 시상식은 12월 15일 오전 9시 30분 다사랑병원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됩니다.
수상자분들께서는 9시 20분까지 자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족의 애정과, 변하고자 하는 자신의 의지, 변하게끔 하는 동기가 인생을 변하게 하고 단주를 하게 만듭니다.
단주는 혼자만의 힘으로는 어렵습니다. 전문적인 치료진과 경험자들의 도움을 받는다면 끝이 없을 것 같은 고통의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글을 쓰시면서, 또 다른 분들의 글을 읽어보시면서 공감하시고 희망을 만나셨기를 바랍니다.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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