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다사랑 직원들의 아침조회가 있었습니다.
간단한 몸 풀기 체조부터 지난달의 지친 피로를 풀어줄 다사랑 안마까지!
한 달에 한번 있는 직원 조회지만,
이번 달은 더욱이 웃음꽃 피는 아침조회 시간이었습니다.
바로 칭찬의 힘이 아닐까 하는데요.^^
무뚝뚝하기로 소문이 자자한 행정원장님께서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셨는데요.
더운 날씨에도 묵묵하게 자신의 자리를 지켜주며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주는 직원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 표현 이셨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이달의 3분 스피치는
장은선 상담사 선생님이 진행해 주셨는데요,
조금 힘든 생활이지만 서로를 위해 힘내 보자는 따뜻한 말씀과 함께
다사랑 가족을 위해 준비한 노래를 불러주셨습니다.
모두들 따라 부르며 다사랑 가족애가 돈독해 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8월에도 저희 다사랑 직원들은
“우리 다사랑 가족은 알코올 의존증 치료와 연구의 선도 병원으로서,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최고의 병원을 만든다.”라는 비전을 외쳐봅니다.
말복과 입추가 지났지만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남은 여름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