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다사랑 직원들의 아침조회가 있었습니다.
간단한 몸 풀기 체조로 시작한 9월 직원 조회는, 비록 한 달에 한번이지만 직원들이 얼굴을 마주하고 인사할 수 있는 시간이라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 시간이었습니다 ^^
이달의 3분 스피치는 조근호 원장님께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온갖 역경을 이겨내고 인생을 살아간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꿈과 희망을 잃지 말고 열심히 살자는 메세지를 전달해 주셨습니다.
누구에게나 꿈은 있지만 가끔 잊고 살기도 하는데요, 조근호 원장님의 말씀 덕분에 다시 한 번 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답니다.
나이가 들고 인생을 뒤돌아 봤을 때 후회하지 않고 웃으며 회상할 수 있기 위해서는 오늘 하루부터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겠죠?^^
9월을 시작하며 저희 다사랑 직원들은
“우리 다사랑 가족은 알코올 의존증 치료와 연구의 선도 병원으로서,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최고의 병원을 만든다.”라는 비전을 외쳐봅니다.
유난히 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한발자국씩 다가오고 있습니다.
환절기 일교차가 커지면서 감기등 질환에 걸리기 쉬워지는데요, 저희 다사랑중앙병원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 건강 유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