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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2015년 8월 다사랑 직원조회
등록일 2015-08-14 조회수 5048 이름 홍보팀

 

 

[2015년 8월 다사랑 직원조회]

 


 

여러분 안녕하세요 :)?

오늘은 무더위와 함께 찾아온 8월 다사랑 직원조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 아침 일찍 로비에 모이신 다사랑 가족들이 보이네요~

오늘도 장난주 기획실장님의 사회로 8월 다사랑 직원조회가 시작되었습니다.

 

 

 



▲ 조금은 딱딱했던 분위기를 밝고 활기차는 만들어주는 아침 짝체조 시간입니다.

어색했던 분위기도 잠시, 여기저기서 깔깔~ 즐거운 웃음 소리가 들립니다.

짝체조를 위해 조회 아침마다 최선을 다해 시범을 보여주시는.

전천재 관리 팀장님과 박차실 상담 부장님, 최고입니다!

 

 

 

▲ 짝체조를 마치고 나서 서로의 뭉친 어깨를 주물러주는 잠깐의 시간,

이 때 다사랑 가족들은 아침 인사와 덕담을 나누기도 한답니다.

 

 

 

▲ 새롭게 다사랑을 찾아주신 '정신건강의학과 이성찬 원장님'의 첫 인사 말씀이 있었습니다.

 '스마일' 밝은 미소와 시원시원한 목소리가 멋지신 이성찬 원장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3개월 이상 근무한 직원들을 위한 다사랑 배지 전달식은 심재종 행정 원장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윤희숙 상담사 선생님, 오지숙 상담사 선생님, 원무과 김민수 선생님 축하합니다!!

 

 

 

▲  다사랑홍보경진대회는 '한성희 상담사 선생님'께서 수상하셨습니다.

알코올 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분들께 항상 따뜻한 조언을 건네시는 선생님, 멋지십니다!

 

 

 

 

▲  8월에 태어나신 다사랑 가족들, 한성희 상담사 선생님, 김경옥 조리원 선생님,

문일순 조리원 선생님 그리고 장난주 기획실장님 모두 모두 생일 축하드립니다!!

아쉽게도 자리에 참석하지 못하신 원무과 손현아 선생님, 송명숙, 이진아, 김연정 간호사 선생님

현은경 보호사 선생님, 송정헌 조리사 선생님 모두 축하드려요 :) 

 

 

 

▲ 이번 3분 스피치의 주인공은 '원무과 박재홍 선생님'이십니다.

어렵고 힘들었던 시절, 어떻게 상처를 극복하고 지금의 건강한 모습을 되찾게 되었는지

선생님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깃든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이 생각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 말처럼 힘들 때마다 인생의 그 길에서 우리 이렇게 외쳐보는 건 어떨까요?!

"Bu?n Camino(여러분, 앞길에 좋은 일만~)"

 

 

 

▲ 이번 다사랑 칭찬 직원상의 주인공은 '6병동 모미선 수간호사 선생님'이십니다.

항상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밝은 미소를 보여주시는 선생님의 진심이

우리 다사랑 환자분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졌나 봅니다. 선생님 최고!!!

 

 

 

▲ 장난주 기획실장님의 당부 말씀과 2015 비전 낭독을 끝으로, 8월 직원조회도 끝!!! 

이상 8월 다사랑 직원조회 소식을 끝마치겠습니다. 더 좋은 소식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분, 

?Bu?n Ca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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