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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2015년 10월 다사랑 직원조회
등록일 2015-10-12 조회수 4196 이름 홍보팀

 

[2015년 10월 다사랑 직원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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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사랑중앙병원 홍보팀입니다.

따스한 가을 햇볕 속에서 진행된 10월 다사랑 직원조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지난 10월 7일, 수요일 오전 9시 40분 10월 직원조회가 열리는 1층 로비 현장입니다.

 




▲ 몸과 표정의 긴장이 풀리는 짝체조 시간입니다.

다사랑 짝체조는 조금만 해도 몸이 풀리고 표정이 밝아지는 놀라운 운동이랍니다 :)

 



▲ 짝체조를 마치고 나면 동료의 뭉친 어깨 근육을 풀어주는 어깨 안마 시간이 있죠?!

있는 힘껏 동료의 어깨를 주물러 주면서 하루의 덕담도 있지 않는답니다 :)

 


▲ 새롭게 다사랑을 찾은 신입직원분들의 자기소개와 간단한 인사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인턴 상담사 '최혜영' 선생님과 원무팀 '서정규 선생님'의 멋진 자기소개가 이어졌습니다.

두 선생님들, 모두 환영합니다!!

 

▲ 9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다사랑 홍보 서포터즈>의 첫 시상식 현장입니다.

다사랑 홍보 서포터즈 시상은 전용준 기획원장님께서 도움주셨습니다.

 


▲ 다사랑 홍보 서포터즈 출범 이후, 첫 활동 소감을 들어야겠죠?!

술 문제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도 제공해 드려야겠지만

다친 마음을 위로하고 어루만져주는 진짜 상담자의 마음으로 활동에 임하겠다는

이희균 선생님과 박기윤 상담팀장님, 두 분 모두 멋진 소감이었습니다!

 




▲ 전 직원의 축하 노래를 들으면 행복한 생일을 맞이하는 다사랑 생일 축하 시간입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멋진 가을에 태어난 김현정 수간호사 선생님, 김연자 조리사 선생님,

최민희, 신지원 간호사 선생님, 김성환, 고복여 보호사 선생님... 생일 축하합니다 :)

 



▲ 10월 3분 스피치의 주인공은 3병동 '한성희 상담사 선생님'입니다.

요즘 영어 공부에 푹 빠져있다는 선생님은 '이해'를 주제로 3분 스피치를 준비하셨는데요,

영어 단어 'understand(이해하다)'는 'under(아래)'와 'stand(서다)'가 결합된 단어로,

즉 이해란 아래에서 상대를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한다는 중요한 진리였습니다.

상대를 이해하고 싶다면 아래에서 바라보는 일부터 먼저! ^^ 

 



▲ 장난주 기획실장님의 다사랑 비전 2015 낭독을 끝으로 10월 직원조회도 끝났습니다.

가을이 점점 짧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여러분, 소중하게 느껴지는 가을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상 다사랑중앙병원 홍보팀에서 전해드리는 10월 직원조회 소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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