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중앙병원

[제3회 다사랑 골든벨 퀴즈대회]

지난 10월 8일 목요일 오후 3시, 제3회 다사랑 골든벨 퀴즈대회가 열렸습니다.

뜨거웠던 열기가 느껴지는 퀴즈대회 현장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 병동별 5명의 대표 선수들이 다사랑 골든벨 퀴즈대회를 위해 모였습니다.

▲ 본격적인 퀴즈대회에 앞서 각 병동별 응원 시간이 있었는데요,

▲ 역시 매회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골든벨의 최강 응원단 6병동과 9병동의 모습입니다.

▲ 제3회 다사랑 골든벨 퀴즈대회의 사회자는 7병동 멋쟁이 '이승준 상담사 선생님'입니다.

▲ 본격적인 퀴즈대회가 시작되기 전에 박차실 상담부장님의 격려사가 있었습니다.

▲ 손수 우승 상품과 참가 상품을 보여주시며 선수들을 격려하시는 모습이네요 :)

▲ 엄청난 열기의 퀴즈대회 현장입니다. 문제가 어려워질수록 탈락자들도 속출했는데요,

▲ 그렇게 마지막까지 실력을 겨루기 어려울 정도로 긴장되었던 퀴즈대회가 드디어 끝났습니다.

▲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는 대결을 보여주었던 9병동 환우분들이 나란히 1, 2등을 차지했고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셨던 7병동, 3병동 환우분들께서 3등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골든벨 퀴즈대회 역시 최선을 다하신 환우분들을 볼 수 있었던 멋진 퀴즈대회였습니다.

이번 다사랑 골든벨 퀴즈대회가 알코올 의존증에서 회복하기 위해 인내의 시간을 보내고 계신

다사랑 환우분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행복한 쉼표의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이상 다사랑중앙병원 홍보팀에서 전해드리는 제3회 다사랑 골든벨 퀴즈대회 소식이었습니다.

여러분,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