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목요일 오후 3시, 제5회 다사랑 골든벨 퀴즈대회가 열렸습니다.
다사랑 골든벨 퀴즈대회는 환자분들의 단주와 회복을 위한
보다 실제적인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본원에서 정성스레 준비한 대회입니다.
환우분들 역시 연휴기간 내내 열정적으로 공부에 임하셨다고 하는데요.
각 병동별 예선을 거쳐 5명씩 선발된 참가자들이 오늘! 결승전을 치렀습니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퀴즈대회 현장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 병동별 5명의 대표 선수들이 다사랑 골든벨 퀴즈대회를 위해 모였습니다.
▲ 대회에 앞서 시작된 사회자 이승준 상담사 선생님 vs 참가자들의 가위바위보 게임!
▲ 이번 대회 역시 다사랑 최강 응원단의 모습을 보여준 9병동(여성병동)입니다.
▲ 문제가 어려워질수록 탈락자들이 속출하는 모습입니다.
▲ 결국 마지막까지 남은 최후의 2인은 모두 2병동이었습니다!
▲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셨던 2병동, 9병동 환우분께서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3등은 3병동의 마지막 탈락자 선생님이 수상하셨습니다. 시상은 이무형 원장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이번 골든벨 퀴즈대회 역시 최선을 다하신
환우분들을 볼 수 있었던 멋진 퀴즈대회였습니다.
다음 대회도 많이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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