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중앙병원

2017년 시무식 & 1월 다사랑 직원조회 개최!

2017.01.02.(월)

▲ 2017년 시무식&1월 직원조회 사회자 박기윤 기획팀장님

▲ 새해 인사, 서로에 대한 격려 및 덕담과 함께 진행된 아침 체조 시간

▲ 시무식 신년사를 건네주시는 허성태 행정원장님

▲ 신입직원 소개 시간의 주인공 9병동 권경옥 간호사 선생님

▲ 2016년 다사랑 홍보서포터즈 1기 시상식

▲ 2017년 다사랑 홍보서포터즈 2기 임명식

▲ 2017년 1월 생일을 맞이하신 다사랑 임직원 여러분

▲ 2017 다사랑 신년화두 공모 시상식

▲ 2017 신년화두 '등고자비' 1등 수상자 7병동 정미옥 수간호사 선생님

▲ 2017 다사랑의 새로운 신년화두 '등고자비'

높은 곳에 오르려면 낮은 곳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 2017년 희망의 떡케이크 커팅식

▲ 다사랑 직원조회 3분 스피치의 주인공 6병동 윤희숙 상담사 선생님

▲ 2020 비전 낭독

지난 1월 2일, 오전 8시 40분 본원 1층 로비에서

정유년 새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다사랑 시무식'과

'2017년 1월 직원조회'가 동시에 개최되었습니다.

시무식은 본원의 원장님과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신년사, 신년화두 현판식, 떡케이크 커팅식과 신입직원 소개,

홍보서포터즈 임명식, 1월 생일 축하, 3분 스피치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허성태 행정원장님께서는 신년사에서 2017년 정유년, 닭이 의미하는

5가지의 귀한 문, 무, 용기, 어짊(나눔), 신의(시간)를 강조하시며

"다사랑 직원들은 물론, 본원을 찾는 환우분들과 가족분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2017년 다사랑중앙병원의 신년화두는 '등고자비'입니다.

'높은 곳에 오르려면 낮은 곳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의미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다시 겸손하게 시작하겠습니다.

이어 2017년 다사랑 홍보서포터즈 2기 임명식에는

박현순 상담사, 신형상 상담사, 김영화 영양사가 임명되었으며

3분 스피치의 주인공은 6병동 윤희숙 선생님이었습니다. 

이른 새벽 매일 아침을 알리는 부지런한 닭처럼

저희 다사랑중앙병원도 알코올 중독 치료를 위해

가장 먼저 앞장서는 부지런한 병원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