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중앙병원

2017년 3월 다사랑 직원조회 소식

2017.03.08.(수)

2017년 3월 다사랑 직원조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 전천재 팀장님의? 아침체조로 찌뿌둥했던 몸을 풀어주고,

▲ 서로의 어깨를 토닥여주면서 활기찬 하루를 시작합니다.

▲ 3월 1일자로 행정부문을 담당하시게 된 전용준 원장님의 말씀처럼

현재는 '행동'이 결정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행동하는 다사랑인이 되겠습니다.

▲ 3월 다사랑 배지 전달식의 주인공은 3병동 우렁찬 선생님입니다.
낮은 자세로 열심히 배우겠다는 선생님의 포부 기억하겠습니다.

▲ 다사랑 홍보 서포터즈 활동 수상에는 심재종 홍보 원장님께서 도움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희망과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주시는 세 분의 선생님, 감사합니다.

▲ 2월 서포터즈 1등을 차지한 김영화 선생님께서 전하는 수상소감처럼

우리 모두 다사랑인으로 멋지게 맡은바 소임을 다하자고요!

▲ 3월에 태어난 다사랑 가족 여러분의 생일파티 시간.

3병동 장명애 수간호사 선생님, 조순자 상담사 선생님,

이희균 물리치료사 선생님, 원무팀 서정규 선생님 :)

▲ 그리고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3월 생일을 맞이하신

다사랑 가족여러분,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3월 3분 스피치 주인공은 3병동 우렁찬 상담사 선생님이신데요,

▲ 마하마트 간디의 명언 "당신이 하는 거의 모든 일이 사소하다.

하지만 당신이 그것을 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는 말처럼

매너리즘에 빠져 사소한 일로 여기기보다는

중요한 일로 만들 줄 아는 다사랑인이 되어야겠습니다.

▲ 박기윤 팀장님의 '2020 비전' 낭독을 끝으로 3월 직원조회가 끝났습니다.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움츠러든 몸과 마음을 활짝 펴시고,

조금씩 봄을 알리는 이 기분좋은 설렘을 느끼는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보건복지부 지정 알콜중독전문병원 다사랑중앙병원이었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