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중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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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기윤 기획팀장님의 인사와 함께 시작된, 4월 5일 직원조회 시간.

"모두 안녕하세요!!! :)"

▲ 조회 시작 전, 짝체조로 가볍게 몸을 풀어주는 시간. 

"으쌰, 으쌰!! 아자자!!!"

▲ 사랑과 격려의 마음을 담아 서로의 어깨를 주물러 줍니다.

"다사랑 가족 여러분,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

▲ 이어진 신입직원 소개 시간에는 9병동 양정옥 간호사 선생님과

6병동 강채원 간호사 선생님께서 상큼한 첫 인사를 건네주셨습니다.

"두 분 선생님, 다사랑 가족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다사랑 승급 임명식의 주인공은 안지영 행정실장님이십니다.

"안지영 행정실장님,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다사랑 홍보 서포터즈 시상식의 주인공은 김영화 선생님,

박현순 선생님, 신형상 선생님(대신하여 박차실 부장님)이셨습니다.

"세 분의 선생님 덕분에 알콜중독으로 고통받고 계시는

많은 분들께서 위로도 받고 용기도 받으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 4월에 태어난 다사랑 가족 여러분을 위한 생일 축하 시간!

"4월에 태어나신 원장님, 선생님, 모두 생일 축하축하드립니다!!!"

▲ 이번 3분 스피치의 주인공은 발랄, 명랑, 쾌활의 아이콘

6병동 박미희 상담사 선생님입니다.

"선생님의 이야기처럼 행복은 관계에서 온다는 사실, 기억할께요!"

가까이에 계신 다사랑 가족들 덕분에 항상 감사하고 행복하다는

선생님의 따뜻한 진심이 느껴지는 따뜻한 스피치였습니다.

▲ 다사랑 비전 2020 낭독을 끝으로, 4월 다사랑 직원조회가 끝났습니다.

"환자의 눈으로, 가족의 마음으로"

알콜중독 치료를 위해 지금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다사랑중앙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