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별로 떠난 다사랑 야유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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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5-05-20 | 조회수 | 2293 | 이름 | 관리자 |
다사랑중앙병원 한방병원에서 봄맞이 행사로 병동별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경기도 화성시 궁평리에 각 병동별 의료진과 환자분들이 어울리는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병동식구들끼리.. 즐긴 게임, 바다를 보며 먹었던 삼겹살... 환우분의 한마디가 생각납니다... "어 삼겹살을 먹으며 술을 안먹을 수도 있네요.... 어떻게 이런일이....." "술없이 이렇게 즐거울 수도 있네요... 취기로 즐겼던 여흥을 좋은 곳에서 좋은 분위기로도 흥겨움을 느낄 수 있네요..." 라고.... 다사랑 가족 여러분...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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