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중앙병원

다사랑중앙병원 개원 14주년 기념식 및 출간기념회 소식!

2018.09.05.? 

지난 2004년 9월 11일에 개원한 다사랑중앙병원이 개원 14주년을 맞이하여 

9월 5일 본원 2층 대강당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축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올해는 2009년 본원에서 펴낸 <술(사람이 선택한 술, 술이 선택한 사람)>을 러시아어로 번역한 

개정판을 출간해 개원 14주년 기념식과 함께 출간기념회도 치러져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개원14주년 기념식 1부 행사는 박현순 기획팀장님의 진행과 함께 

국기에 대한 경례로 시작되었습니다.

▲원장단을 대표하여 심재종 원장님께서 축사를 해주셨습니다.

▲ 영상을 통해 14년간 다사랑중앙병원이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전용준 원장님께서 8월 다사랑 홍보경진대회 시상식을 진행해주셨습니다.

"8월 한 달간 활발한 활동을 펼쳐주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 전 직원 독서 장려를 위해 교육연구팀에서 매달 선정하는 이 달의 리뷰왕은

<우울할 땐 뇌 과학>을 리뷰해주신  홍보글로벌팀 박소라선생님입니다.?

시상은 교육원장이신 김석산 원장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

▲ 9월에 태어난 직원분들의 생일축하 시간! 

"사랑하는 다사랑 직원 여러분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심재종 원장님의 우수직원 포상식 현장

"해외여행 포상! 축하 드립니다!"?

?▲ 우수직원 대표로는 함수춘 생활관리사 선생님께서 소감을 말씀하셨습니다.?

▲ 개원 14주년을 기념하여 러시아어로 번역?출간한?

 <술(사람이 선택한 술, 술이 선택한 사람)>? 개정판 출간기념회를 가졌습니다.

▲ 개원 14주년 기념 케익 커팅식!

“다사랑중앙병원의 14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 2부는 예술의 전당에서 <샤갈 love&life> 전시회? 관람과 함께

저녁식사를 갖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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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에 개원한 전국 최초 알코올 전문 병원으로서

14년 동안 알코올 중독 치료의 한 길을 걸어왔듯

 ‘환자의 눈으로, 가족의 마음으로’?  

앞으로도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