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중앙병원

2018 알코올 중독 회복수기 공모전 작품집 

<삶이 끝난 듯 마셨지만 술을 멈추니 시작이었다> 발간!

2018.12.17

다사랑중앙병원 회복자분들의 이야기가 담긴 체험수기집

<삶이 끝난 듯 마셨지만 술을 멈추니 시작이었다>가 출간 되었습니다.

이 책은 2018 알코올 중독 회복수기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 모음집으로

회복을 위해 병원 치료 프로그램 및 A.A.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고통의 시간이었던 알코올 의존에서 벗어나 새 삶을 찾은

회복자분들의 생생한 경험담이 담겨져 있습니다.

지난 12월 12일 단주송년회에서 2018 알코올 중독 회복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열어 

수상자분들께 상장 및 상금과 함께 출간된 책을 전달해드렸습니다.

술로 인해 고통받는 또 다른 이들을 위해

기꺼의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신 회복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18 알코올 중독 회복수기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들은 

본원 홈페이지 치료후기 게시판내 회복경험담에서 무료로 보실 수 있으며  

출판본인 <삶이 끝난 듯 마셨지만 술을 멈추니 시작이었다>는

본원 원무과에서 권당 3000원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단주를 지속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회복자분들의 이야기를 통해

여러분 모두 희망을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