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중앙병원

홈페이지 <입원경험담>에 보호자나 환자의 피드백을 듣고

높은 평가를 받거나 칭찬사례로 추천되는 치료징의 칭찬글을 올립니다.

주인공은 7병동 김상백 보호사, 오주희 간호사, 정윤미 간호사, 방형석 보호사, 윤희숙 상담사, 정미옥 수간호사 선생님 총 7분이십니다.

자기 가족처럼 몸을 아끼지 않고 보살펴주시고

친절하게 대하는 태도가 가슴에 와 닿으신 것 같습니다.

따뜻한 모습으로 환우분을 감동시켜주신 치료진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