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남편에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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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1-13 | 이름 | 김보화 | 답변여부 | 답변완료 |
저는 2주 전 득남한 알콜중독자 이재민의 아내 김보화입니다 저는 임신하고 남편을 입원시키며 다사랑중앙병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병원에 계신 환자분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이미 충분히 애써 오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남편 이재민씨는 잘 들으세요... 승리(퇴원) 이후의 삶... 단주를 유지하여 평안한 삶을 깨지않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해주십시오. 그리고 저는 환자가족으로서 누군가를 고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기위해 아들에게 대물림 하지 않기위해 저희 아들에게도... 저희부부의 단주를 자랑스럽게 말해줄 수 있도록 그래서 가정의 중심을 저희 부부가 잘 잡도록 마치 낙인을 찍은듯이 오늘의 1차 입원을 기억하겠습니다... 끝으로 치료진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요. 여러분은 누군가를 변화시키는 자리가 아니라 여러분 자신을 조금 덜 몰아붙이게 되는 계기로 치료에 임하시었으면 좋겠습니다. ※퇴원후 저희 부부 각자에게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셔서 늘 그자리를 지켜주셔서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우리가족 모두 알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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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발송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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