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중앙병원

[다사랑중앙병원 개원 11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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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9월 11일에 개원한 다사랑중앙병원이 올해로 개원 1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알코올 의존증을 일반 정신병에 분리하고 알코올 전문병원으로는 최초로 양·한방 협진을 시도한

저희 다사랑중앙병원은 11년째 오직 알코올 의존증 치료의 길만을 걸어왔습니다.

저희가 11년이라는 시간 동안 오직 한 길을 걸을 수 있었던 것은 저희를 믿어주신 여러분 덕분입니다.

원훈 '환자의 마음으로, 가족의 마음으로'를 가슴에 새기고 환우분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겠습니다.

알코올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우분들과 가족분들을 위해 따뜻한 병원이 되겠습니다.

* 다사랑중앙병원 11주년 기념식 현장을 소개합니다 *

▲ 심재종 행정원장님의 승급임명식 현장, "모두 승급을 축하드립니다!"

    
▲ 승급자 대표로, 박기윤 상담실 부팀장님께서 소감을 말씀하셨습니다. 

▲ 이무형 외무원장님의 우수직원 포상식 현장, "중국 서안으로의 여행, 축하드립니다"

    
▲ 우수 직원 대표로는 서은혜 간호사 선생님께서 소감을 전하셨습니다.

▲ 전용준 기획원장님의 다사랑 홍보서포터즈 선포식 현장, "서포터즈 1기 여러분, 파이팅!"

▲ 11주년 기념 케이크 커팅식 현장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

▲ 허성태 교육연구원장님의 격려사 현장, "원장님의 따뜻한 말씀에 힘을 얻었습니다."

이상, 홍보팀에서 전달드리는 <다사랑 11주년 기념식 현장 소식>이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